조선 천문학의 역사

6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한반도의 하늘 관측 기록을 따라가 보세요. 별을 읽고, 혜성을 기록하고, 우주를 이해하려 했던 선조들의 여정입니다.

조선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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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천상열차분야지도 제작

태조 4년 | 국보 제228호

조선 건국 직후, 태조 이성계가 고구려 시대의 천문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천문도를 제작했습니다. 1,467개의 별이 새겨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입니다.

석각 천문도 1,467개 별 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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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1434

혼천의 & 자격루 제작

세종 15-16년 | 장영실

세종대왕의 명으로 장영실이 혼천의(1433년)와 자격루(1434년)를 제작했습니다. 조선 과학기술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발명품들입니다.

혼천의 자격루 세종대왕
조선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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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1665

대혜성 76일 관측

현종 5년 | 조선왕조실록

1664년 11월 30일부터 1665년 2월 14일까지 76일간 혜성을 관측하고 상세히 기록했습니다. 꼬리 길이, 방향, 위치 변화를 매일 기록한 세계적으로 귀중한 자료입니다.

56회 관측 15개 별자리 통과 관상감
혜성 시뮬레이터 체험 →
조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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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핼리혜성 관측

영조 35년 | 성변측후단자

에드먼드 핼리가 예측한 혜성의 회귀를 조선에서도 관측했습니다. 35명의 관측관이 25일간 상세한 기록을 남겼으며, 이는 동아시아 최초의 과학적 주기혜성 관측 기록입니다.

핼리혜성 35명 관측관 25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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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동국문헌비고 천문편

영조 46년 | 백과사전

조선의 백과사전 동국문헌비고에 천문 관련 지식이 집대성되었습니다. 역대 천문 관측 기록, 역법, 천문 기구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동국문헌비고 천문학 집대성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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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국보 제228호 지정

대한민국 문화재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대한민국 국보 제22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한국 천문학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국보 지정 국립고궁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