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천문학의 역사
6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한반도의 하늘 관측 기록을 따라가 보세요. 별을 읽고, 혜성을 기록하고, 우주를 이해하려 했던 선조들의 여정입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 제작
조선 건국 직후, 태조 이성계가 고구려 시대의 천문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천문도를 제작했습니다. 1,467개의 별이 새겨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입니다.
3D로 체험하기 →혼천의 & 자격루 제작
세종대왕의 명으로 장영실이 혼천의(1433년)와 자격루(1434년)를 제작했습니다. 조선 과학기술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발명품들입니다.
대혜성 76일 관측
1664년 11월 30일부터 1665년 2월 14일까지 76일간 혜성을 관측하고 상세히 기록했습니다. 꼬리 길이, 방향, 위치 변화를 매일 기록한 세계적으로 귀중한 자료입니다.
혜성 시뮬레이터 체험 →핼리혜성 관측
에드먼드 핼리가 예측한 혜성의 회귀를 조선에서도 관측했습니다. 35명의 관측관이 25일간 상세한 기록을 남겼으며, 이는 동아시아 최초의 과학적 주기혜성 관측 기록입니다.
AI에게 자세히 물어보기 →동국문헌비고 천문편
조선의 백과사전 동국문헌비고에 천문 관련 지식이 집대성되었습니다. 역대 천문 관측 기록, 역법, 천문 기구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국보 제228호 지정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대한민국 국보 제22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한국 천문학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